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컨투어링 쿠션 SPF50+ PA+++'...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일명 ‘윤곽 메이크업’이라고도 하는 컨투어링이 올해도 유행을 타리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포인트는 어떻게 입체감과 볼륨을 살리는가가 관건.

네이처리퍼블릭이 최근 출시한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컨투어링 쿠션 SPF50+ PA+++’는 음영 메이크업에 탁월한 3가지 컬러가 함께 구성된 쿠션 타입의 신개념 쉐이딩 제품이다.

내장된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자연스러운 음영부터 깊은 음영까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손쉽게 윤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쿠션의 경우 가루날림이나 뭉침 현상 등 기존 파우더 타입 제품이 가진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쿠션 에센스와 리퀴드 타입의 쉐이딩 컬러를 최적의 비율로 담아내는 특허 공법을 적용했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이 제품은 아르간 오일과 로얄젤리 추출물 등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한 발림성을 선사하며, 얼굴 윤곽과 콧대, 보디라인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다. 3가지 컬러를 퍼프 전체에 묻혀 사용하면 최적의 음영 효과를 부여해 주고, 퍼프를 반으로 접은 후 2가지 컬러를 선택해 섬세하게 터치하면 더욱 또렷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울긋불긋한 홍조나 검거나 푸른 다크서클 등 피부 결점을 3색 쉐이딩으로 보완하는 컬러 코렉팅과 윤곽 메이크업의 더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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