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최형호 기자] 스킨푸드가 아기피부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피치 뽀송 라인’ 3종을 출시했다.

21일 스킨푸드에 따르면 스킨푸드 신제품 ‘프리미엄 피치 뽀송 라인’은 장호원 복숭아 추출물이 함유돼 있고, 과다한 피지와 유분은 잡아주어 칙칙한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꾸어주는 노세범 라인이다.

제품은 토너, 에멀전, 크림3종으로 구성됐다.

스킨푸드에 따르면 ‘프리미엄 피치 뽀송 토너(12,000원/175ml)’는 칼라민 파우더 핑크 스펀지™ 성분과 피지 흡착 파우더 함유로 모공 막힘없이 유분을 잡아줘 뽀송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세범 파우더 토너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에멀전’은 에센스 타입의 로션으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복숭아 과즙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크림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과다 분비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피지 종결 크림이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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