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최형호 기자] KGC인삼공사는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활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정관장 녹용 브랜드 ‘천녹’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KGC인삼공사는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활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정관장 녹용 브랜드 ‘천녹’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KGC에 따르면 ‘천녹’은 ‘하늘이 내려 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고객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브랜드를 의미하며,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원료 관리 노하우를 천녹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KGC 관계자는 “천녹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기관을 통해 60여 가지 질병 확인 안전성검사를 거쳤다”며 “8단계에 이르는 290여 가지의 까다롭고 엄격한 정관장 홍삼의 안전한 품질관리를 통해 녹용제품의 품질을 고급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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