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최형호 기자]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은 일명 ‘미세먼지 방어크림’으로 폴루스탑(POLLUSTOP) 성분이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 크림은 피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선 케어와 기초 케어를 동시에 해결해주며 24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비프루브(VPROVE) 관계자는 “미세먼지 방어크림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유용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전,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