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부터 선착순 50명에게 번호표 배부

▲ 칼린이 다음달 1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1층에서 뮤즈로 활동 중인 서현진의 팬사인회를 연다.

[뷰티경제 최형호 기자]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다음달 1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1층에서 뮤즈로 활동 중인 서현진의 팬사인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S/S 신제품 출시 및 그 동안 보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서현진 팬사인회는 당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칼린 매장에서 10시 30부터 선착순 50명에게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럭키드로우를 통해 추첨된 10명에게는 서현진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50명 뿐만 아니라 당일 해당 매장에 방문만 해도 제품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해당 팬사인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칼린 공식몰(http://www.carlynmall.com)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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