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도 잠재운 어린쑥이 전하는 수분의 위로

▲ 한율이 강화의 어린쑥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여주는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한다.

[뷰티경제 최형호 기자] 한율이 강화의 어린쑥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여주는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다음달 4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율 스테디셀러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넓은 갯벌 사이로 불어온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음력 5월 5일 이전의 ‘어린쑥’을 주 원료로 피부에 편안한 수분을 전달하는 라인이다.

한국인에게 친근한 쑥의 향과 맑은 기운을 담은 청향과 은은한 쑥의 향기를 담아낸 듯한 그린 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포장됐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 건조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주는 어린쑥으로 수분의 위로를 느껴보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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