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시티케어 마린워터 트렌스 팩투폼’ 출시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3단계로 변하는 ‘트랜스 포머’ 클렌징 폼이 개발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3가지 멀티 기능의 트랜스 포밍 체형이 미세먼지,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시티케어 마린워터 트렌스 팩투폼100ml/ 18,900원)’을 출시했다.

▲ 네이처리퍼블릭 ‘시티케어 마린워터 트랜스 팩투폼100ml/ 18,900원)’

이 제품은 처음에는 머드팩처럼 딱딱한 느낌에서 마시지를 할수록 거품이 발생하는 버블팩 형태로 마지막단계는 폼 클렌저까지 총 3단계로 제형이 변하는 기술을 적용해 단계별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시티케어 마린워터 트렌스 팩투폼’은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기존 자사 클렌징 제품 대비 1.6배 우수한 미세먼지 세정력 효과를 검증받았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프랑스 누아르무티에 섬에서 추출한 얼스 마린워터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거칠어지고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며 “쫀득한 제형 머드팩처럼 부드럽게 발려 피지를 흡착해 주며, 미세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끌어올려 준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