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관찰 풍한의(冯瀚毅) 기자, 뷰티경제 편집국] 화장품 판매점들은 소비자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

투명함과 쌍방향 관계를 거쳐 고객 가치를 창조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브랜드와 공급상의 공급방식에 특화되어야 하며 각 부분의 자원이 합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더 많은 시장의 자원들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야만이 화장품 판매점 (체인점)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원가를 낮추는 길이 될 것이다.

비록 판매기술의 발전이 전통 화장품 매장을 안정시키기는 했으나, 화장품 매장 (체인점)의 조직관리는 아직도 비교적 전통 방식에서 머물고 있어서 새로운 정보와 기술, 인공지능기술 등을 사용하여 매장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매장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은 ‘자원관리로직’이지만, 매장 뒤에서의 관리는 임의의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으니 새로운 시스템에서 협조하기가 쉽지 않아 새로운 시스템의 효과도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적극적이고 긴박하게 ‘로직’을 도입하고 시스템을 만들어 내야만이 전통 판매점의 특점을 살리면서 연관성 있는 노하우, 방법, 그리고 복잡한 기술들을 간단히 도구화 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서 전통 화장품 매장이 지능화된 휴대폰과 결합하여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기술 발전의 최종 결과는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함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지적할 만한 것은, 화장품 판매점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난 후, 거의 모든 매장들이 “효율” 이라는 운명에서 도망갈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새로운 환경에서 변혁의 장점과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결합시켜야 하며, 매장들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으로 화장품 판매를 조직화 해야 하며, 매장과 직원들의 활동과 창조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3 가지를 말씀 드리겠다. 브랜드의 본질은 소비자를 “철분”으로 삼고, 경영은 소비자에서 떠나 POS에서 시작되며, 판매의 매력은 변화에 있다.

[화장품관찰 기사 원본]

虽然当前的零售技术发展已为传统化妆品店的效率提升奠定了技术基础，但化妆品店（连锁）的组织管理仍然比较传统，基本无法有效借助现有的信息技术、智能技术，提升店铺运行效率。

目前，店铺应用的系统普遍采取的是资源管理逻辑，店铺后台管理只能任由系统摆布，稍有协作不畅便直接导致效率低下。因而，市场亟需基于角色逻辑、组织逻辑开发的系统，能够结合传统零售行业的特点，把相关的技术工具化、方法化，把相关的复杂技术变成简单的工具，使得传统化妆品店前后台人员操作起来，如操作智能手机一般简单。

可以说，技术进步的最终结果，就是让使用者感到“越来越简单，越来越方便，越来越完善”。

需要指出的是，化妆品店规模不断变大后，几乎都难逃组织效率剧降的命运。对此，要结合新环境下组织变革的特点、员工的诉求，建立以激发门店创新及持续发展为主要方向的化妆品零售组织，最大限度激发门店、员工的活力和创造力。

最后，总结三句话送给大家：品牌的本质是要把消费者打造成“铁粉”，运营是从消费者离开POS开始，零售的魅力在于动态之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