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세정·진정·케어·보호 총 4단계로 피부 케어 ‘퓨어 센서티브’ 출시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캐모마일과 보습 및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D-판테놀 등 저 자극 포뮬러의 화장품이 개발됐다.

최근 마몽드는 타고난 면역력 자체가 약한 선천적 민감성 피부뿐만이 아닌 외부 요인에 의해 후천적으로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민감해진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퓨어 센서티브’라인을 출시했다. ‘세정ㆍ진정ㆍ케어ㆍ보호’ 등의 기능을 가진 4종이다.

▲ 마몽드, 세정·진정·케어·보호 총 4단계로 피부 케어 ‘퓨어 센서티브’ 출시

세정기능에는 ‘클렌징 리퀴드(150ml/11,000원)’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센서티브 토너 (150ml/ 13,000원)’, 보습과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에센스 크림(40ml / 15,000원)’, 외부자극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크림 SPF45/PA++(40ml/13,000원)등 이다.

특히 ‘퓨어 센서티브 에센스 크림’은 연고 제형의 에센셜 크림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D-판테놀이 5% 고함량 함유됐고, 마데카테놀™이 함유 되어 손상된 피부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함은 물론 보습 효과까지 전해주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데카테놀™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판테놀성분 고함량 5%와 상처 치유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합쳐져 피부 보습 및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는 성분이다.

마몽드 관계자는 “세서티브라인은 민감성 패널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안자극 대체 시험을 모두 완료하여 제품 안정성 검증을 마쳤다”고 말하며며 “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리케이션 화해’에서 지정한 벤조페논-3;옥시벤존, 비에이치에이; 부틸아이드록시아니솔, 디아졸리디닐우레아 등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