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사나 한국 본사에서 공급 받아 운영...

▲ ‘라이삐이’수입화장품 전문매장에는 대부분 한국산 화장품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화장품관찰 신문)

[쉬이 위팅 화장품관찰 기자, 뷰티경제 편집국] 이처럼 화장품 진열 방식을 품목별로 구분해 진열하면 판매사원(BA)의 개인적인 임의 브랜드 집중판매를 막을 수 있고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데 편의를 도모한다.

또 전체 고객이 자유 선택인 마트인만큼 그 들에게 단순한 브랜드 권유가 아닌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하며 매장운영에 있어서도 단순한 브랜드 인입이 아닌 가성비 좋은 제품을 인입하고 매출이 안 나오는 제품 또는 브랜드를 을 도태시키는데도 데이타를 제공한다.

현재 ‘라이삐이’수입화장품 전문매장에는 대부분 한국산 화장품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가 신라면세점이기 때문에 한국제품 인입에서 우세임이 틀림없다.

현재 제품공급은 주로 2가지 루트를 통하여 공급받고 있으며 하나는 더샘처럼 (총판업체: 항주 춴왠무역유한공사) 중국지사 또는 중국총판대리상을 통하여 직접 공급받아 판매를 하며 다른 하나는 메디힐 등처럼 직접 본사에서 받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라이삐이’ 매장에는 한국제품뿐만 아니라 기타 국가의 제품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리방스(일본), Za (일본) , Dr. JOU(대만), BIODERMA(프랑스), eoskincare (뉴질랜드) 등 브랜드들을 만날수 있으며 제2, 제3의 “라이삐이” 매장 오픈때는 더욱 많은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을것이다.(끝)

[화장품관찰 기사 원본]

莱碧想杜绝BA只推销某一个品牌的现象(不走屈臣氏的老路),给顾客一个更自由的购物环境;

对于顾客而言,自选性更强。同时,当顾客不以品牌为第一选择标准,而是更看重产品品质的时候,从某种意义上来说,顾客的购买行为也会帮助莱碧门店筛选和淘汰不合适的品牌。

目前,第一家莱碧的品牌结构中韩品占了主要地位。毕竟背靠韩国新罗免税店,莱碧有着得天独厚的优势。据了解,莱碧的进货渠道以两种为主:其一,从中国品牌总代理处进货,比如门店中的the SAEM得鲜就来自于杭州春源贸易有限公司;其二,直接从韩国品牌方进货,比如美迪惠尔面膜。

当然,除了韩国化妆品之外,莱碧中也不乏其它国家及地区的进口品牌。比如芙丽芳丝、Za、极润、森田药妆、贝德玛和纽西之谜等。有资料显示,莱碧中的化妆品将涉及中国台湾、日本、、欧美、澳洲、韩国等国家及地区,也许在第二、第三家店开出来时,我们能看到更多元的品牌结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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