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 출시

▲ LG생활건강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나무수액과 세라마이드로 수분력을 유지시켜 주는 세럼이 나왔다.

최근 LG생활건강은 수분을 머금은 듯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30ml/35,000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속 보습 인자와 유사한 식물수분복합체, 즉 나무수액을 듬뿍 담아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또 피부 보습막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트리에탄올아민, PEG계면활성제, 광물성오일 등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PEG-프리의 순한 제품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은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 방울이 터지는 듯한 텍스처가 특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하게 흡수되는 수분으로 빛나는 투명한 피부 빛을 선사한다.”며 “건조한 봄바람과 잦은 야외활동, 강력해진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기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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