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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정책 2017. 06. 16. Fri
정책(주)휴렙, 화장품법 위반으로 ‘광고 정지’식약처, ‘아르니카리커버리크림’ 2개월간 광고정지 내려...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화장품법을 위반해서 광고를 게재한 (주)휴렙의 ‘아르니카리커버리크림’이 2개월간 광고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엘컴퍼니사의 ‘닥터에이지 울트라 페이셜 오일프리 인텐스 하이드레이션’도 의약품 오인광고 게재로 광고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강남에 소재한 ㈜휴렙이 자사제품 ‘아르니카리커버리크림’ 인터넷 판매시 △동종 업계 최초 △브로멜라인·아르니카 사용 △NO 스테로이드, No 색소 꿈의 물질 아르니카와 동양의 성분의 만남 등 배타성을 띤 절대적 표현의 표시 광고와 품질 효능 등에 관하여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화장품 법을 위반한 광고를 게재해 이 같이 처분했다.

식약처는 또 ㈜지엘컴퍼니사의 화장품 ‘닥터에이지 울트라 페이셜 오일프리 인텐스 하이드레이션’에 대해서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수 있는 내용(효능·효과 등)의 광고 △기능성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비교 대상(경쟁상품) 및 기준을 분명히 밝히지 않은 광고를 게재한 혐의로 4개월간의 광고업무중지 처분을 내렸다. 광고정지 기간은  6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다.

이에 대해 휴렙 이석재 본부장은 “식약처의 처분을 받아들여 2개월간 광고를 하지 않겠다”면서 “향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 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 p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