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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7. 06. 19. Mon
기업中 왓슨스 입점 전략? 'SNS·왕홍 마케팅으로 돌파'아미코스메틱, 오는 2018년 왓슨스 3000개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
   
▲ 박람회 기간동안 11명을 초청 왕홍마케팅을 펼쳤다.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왕홍 마케팅과 SNS를 동시에 활용해야 중국의 최대 오프라인 유통체인인 왓슨스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이 화장품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한국 업체들이 중국 진출 시 SNS를 활용한 이벤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미코스메틱은 2017 상해 미용 박람회에 참석하면서 왓슨스 직 수출 계약 체결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왓슨스 직수출 거래를 맺어 오는 8월부터 BRTC 및 CLIVC 2개 브랜드를 1800개 매장에 동시에 론칭 할 예정이다.

이는 박람회에서 왕홍 마케팅과 SNS 인증 이벤트 등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중국 내에서 높은 파급력을 가진 왕홍 11인을 박람회기간동안 아미코스메틱 부스로 초청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메디컬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CLIV(씨엘포), 자연주의 브랜드 퓨어힐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동안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당사 웨이보 또는 웨이신 친구 추가를 하면 미니어처 제품을 증정하고 본인의 SNS 계정에 아미코스메틱 부스 또는 당사 제품을 업로드 하면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박람회 기간 동안 모바일 생방송 중계 앱 이즈보(yizhib)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라이브 방송 총 누적 조회 수 1515만 건을 달성했다”면서 “정확한 참석 인원은 확인이 어려우나 인증 샷 공유 등 현장 반응은 좋았다”고 말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입점을 발판 삼아 오는 2018년에는 왓슨스 3000개 전 매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며 “아미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기술력을 중국에서 K-Beauty 대표 주자로 성장 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 p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