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우러 첫 선...컨실러부터 베이스까지 총 5가지

▲ 아리따움 ‘풀커버 페이스 라인’

[뷰티경제 장효정 기자] ‘풀커버 페이스 라인’이 커버력과 지속력이 한층 강화됐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은 어떤 피부타입도 효과적으로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풀커버 페이스 라인’을 업 그레이드시켰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3년간 브랜드 지속력을 유지하고 있다.

풀커버 페이스 라인은 아리따움 대표 페이스 메이크업 라인으로, 피부 고민별 맞춤 커버가 가능한 다양한 제형의 컨실러부터 베이스 제품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업 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

‘풀커버 비비크림(50ml/1만2000원)’은 피부 결점을 감쪽같이 가려주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풀커버 파운데이션(35ml/ 1만2000원)’은 매끄럽게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되어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풀커버 리퀴드 컨실러(5g/5000원)’는 가벼운 발림성의 리퀴드 제형으로 넓은 부위부터 국소부위까지 커버가 가능하며,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내 피부톤에 맞게 자연스러운 톤커버가 가능하다. ‘풀커버 스틱 컨실러(2g/6000원)’는 스틱컨실러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선 컷팅 공법으로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마지막으로 ‘풀커버 크림 컨실러(2.5g/7000원)’는 내 피부 톤에 맞게 컬러를 섞어 사용가능하다. 로즈힙 오일로 들뜸 없이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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