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자녹스 듀얼 커버쿠션’ 출시

▲ LG생활건강 ‘이자녹스 듀얼 커버쿠션’

[뷰티경제 장효정 기자] 스킨 에센스 파우더가 함유돼 한번 메이크업으로 24시간 유지되는 파운데이션 쿠션이 개발됐다.

최근 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 듀얼 커버쿠션(15g*5ea(정품2ea, 리필3ea)/7만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 미세 입자의 울트라 파인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있는 잡티를 가려주고, 24시간 메이크업 및 광채 지속 효과까지 갖췄다.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 효과는 물론 자외선차단(SPA)지수50+, PA지수 ++++가 있는 멀티제품이다

11가지 식물 유래 보습 성분과 안티에이징 영양성분을 함유한 ‘듀얼 액팅 에센스TM’를 비롯해, 에센스 성분이 제품에 65% 가량 함유돼 촉촉함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또 이자녹스 쿠션 제품 중 처음으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제품 상단을 회전하듯 밀면 볼 수 있는 숨은 거울인 ‘듀얼 미러’를 적용했다.

이자녹스 담당자는 “‘이자녹스 듀얼 커버쿠션’은 주름개선, 미백,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에 땀과 유분에 강한 스웨트프루프 효과까지 갖춘 멀티 제품으로, 쿠션 하나로 간편하게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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