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뷰티 바’와 ‘웜&쿨 톤 메이크업 룩 바’ 체험 가능

▲ 라네즈, 제품 체험과 맞춤형 상담 가능한 ‘로드샵 ’ 오픈.   (사진제공=라네즈) 

[뷰티경제 장효정 기자] 제품 체험과 뷰티 전문가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로드샵 매장이 생긴다.

라네즈는 내일(24일) 가로수길에 로드샵 매장을 오픈한다.

이곳은 ‘스파클링 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토탈 뷰티 솔루션 공간이다.고객들은 전문적인 카운셀링을 통해 뷰티 궁금증에 대한 심도 깊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브랜드 체험도 가능하다. 다양한 슬리핑 관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슬리핑 뷰티 바’와 고객의 피부 톤에 따른 컬러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웜&쿨 톤 메이크업 룩 바’가 있다. 웜&쿨 톤 메이크업 룩 바는 매달 새로운 룩을 제안하며, 해당 룩에 사용된 제품을 이용해 직접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다.

라네즈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및 글로벌 2030 고객들이 자주 찾는 가로수길에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른 매장에는 없는 다양한 고객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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