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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이미용 2017. 08. 07. Mon
이미용국내 미용 재교육 시장의 메카...'사이리즘 아카데미'체계적인 헤어 디자인, 커트 전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뷰티경제 한상익 기자] 헤어 재교육이 미용인 교육의 틈새시장에서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미용인들은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미용실을 운영할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막상 미용실을 운영하면서부터는 날로 발전하는 헤어 트랜드 등에 적합한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

   
 

이 같이 현장 미용인들의 재교육이 시대적으로 요구됐다. 지난 1999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사설기관인 ‘사이리즘 아카데미’가 등장했다. 지난 19년 전에는 다소 무리한 사업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미용 재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사이리즘 아카데미’가 뿌리를 확고히 내리고 있다. 그동안 19년 동안 이어온 ‘신사동’ 시대를 마감하고 ‘삼성동’으로 확장 이전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시장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사이리즘 아카데미는 기본 베이직을 중시하며 그로 인한 응용력과 특히 디자인 연구와 디자인 개발, 디자인 분석과 디자인 컨트롤 방법 등 디자인 교육의 체계와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이미지의 영역까지 넓혀 이미지분석, 이미지공식, 이미지체인지 등 텍스쳐와 관련하여 고객의 마무리 이미지를 위한 체계도 갖추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이미지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커트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트전문코스와 종합적으로 다양한 레벨상승을 위한 종합코스,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단과코스와 사이리 대표의 100% 직강코스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시스템이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은 미용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교육 계약을 체결해 해당 미용실의 직원들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멤버쉽 살롱가맹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이리즘 아카데미’는 불모지난 다름없는 국내 미용 재교육 시장의 활성화와 국내 미용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국내 외 헤어쇼와 세미나, 특강, 트랜드 발표, 유수의 대학 강의 등이다.

지난 1997년 4월에 TONY &GUY KOREA Academy 창립, 1997년 5월 태국 세미나, 전국 세미나, 특강과 1997년 6월 영국 호주 TONY &GUY팀과 헤어쇼 참가, 1998년 4월 사이리즘 테크닉 연구소 오픈, 2002년 3월 사이리즘 DASH Hair Temptation 부산롯데호텔헤어쇼 개최, 2002년 3월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헤어쇼 참가, 2005년 8월 대한국제커트학회(민간자격협회 정회원) 설립, 2007년 7월 르사크 전국 헤어쇼 &세미나 개최, 2008년 1월 사이리즘 살롱 메뉴얼 출간, 2008년 3월 르사크 업스타일서적 출간, 2011년 10월 카사 살롱프랜드 쇼세미나 개최, 2011년 11월 코리아 헤어 컬렉션 헤어쇼 참가 등을 추진해 왔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