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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17. 09. 25. Mon
화장품높은 가성비로 SNS서 입소문 타고 몸값 상승에뛰드하우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 2차 판매 예고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출시 후 SNS서 입소문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에뛰드하우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의 품절 사태는 높은 가성비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본지가 서울(강남, 강북)과 부산, 대구, 광주 천안 등 5개 주요 도시 6개 매장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공통된 의견이 나왔다.

서울 신촌점의 경우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의 품절 이유에 대해 “처음 출신된 이후 한 달 정도 지나 품절됐다”면서 “출시이후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들의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은 이 제품이 발색과 지속력 때문에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품 수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컬러가 소비자 트렌드와 일치하는 것도 한 요소로 작용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점 관계자는 “컬러의 지속력과 컬러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강남점의 경우 이 제품을 하루 10개 이상 판매했다.

부산 NC해운대점 관계자는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는 누구나 바를 수 있는 컬러다. 특히 이 제품은 바르면 겉은 보송해서 묻어나지 않고 속은 촉촉하게 수분코팅이 되고 발색이 선명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대구, 광주, 천안 등의 판매점들은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의 인기에 대해 지속력과 예쁜 컬러를 이유로 들었다. 또 케이스 디자인과 촉촉하게 발리고 마무리가 보송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에뛰드하우스는 지난 8월 5일 공식 출시 이후 품절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가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는 독특한 제형과 취향을 저격하는 컬러로 최근 매장마다 재입고 날짜를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6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된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는 젤리처럼 촉촉하고 맑은 수분 틴트가 부드럽게 블렌딩되어 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젤 무스 틴트이다. 이 제품은 수분이 15% 이상 함유된 가벼운 새틴 제형으로 입술 표면에 촉촉하고 얇게 퍼지면서 발색되어 자연스러운 풀 립 또는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레드와 오렌지컬러가 섞인 'OR201 루비레드자몽'은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최고 인기 컬러로 등극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의 인기 비결은 촉촉하고 산뜻한 수분 제형과 풍부한 보습감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한 '수분매트' 립 표현을 도와주는 특별한 특징 때문이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 p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