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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패션 2017. 10. 11. Wed
패션헤라서울패션위크, 오는 16일 개막최정상 디자이너브랜드 및 패션기업 참여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컬렉션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6일 저녁 7시 둘레길에서 열리는 루비나 명예 디자이너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가 진행된다.

메인 패션쇼 이외에도 패션·문화· 예술·쇼핑을 한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디자이너 개별 패션쇼(오프쇼)가 동대문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또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10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 상담회와 참여 브랜드의 미니 패션쇼도 행사기간동안 계속해서 열린다.

시민 참여 행사로는 패션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패션 필름페스티벌 에스콰이어 무비나잇’이 DDP 야외잔디언덕에서 18~20일 3일간 열린다.

이외에도 △메이크업 시연회 ‘헤라 립 토크쇼’ △최종 합격자에게 쎄씨 12월호 표지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인 대상 모델 오디션 ‘쎄씨X에스팀 모델 캐스팅 콜’ △디자이너 온라인 기획전 ‘SFWX11번가’ △트레이드쇼 참가 디자이너의 샘플을 판매하는 ‘샘플마켓’ △모델 겸 디제이 김기범의 디제잉 공연이 있는 ‘영패션나잇’ △마스터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DDP 푸드라이브러리’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패션위크 마지막 날에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시상식 행사가 열린다. 2018 ‘10소울’ 발표 및 베스트 디자이너 시상식, 현대홈쇼핑의 제이바이펀드와 MCM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시상식이 진행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컬렉션에 초청된 바이어는 미주·유럽의 하이엔드 백화점, 온라인 편집숍 바이어 40명과 아시아권 바이어 130명 등 모두 170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헤라서울패션위크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 K-Beauty 선두주자인 헤라는 지난 다섯 시즌 동안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이끌어 왔다. 이번 시즌 역시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55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 지원, 시즌을 앞서가는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미리 공개한다.

이번 시즌에는 선명하고 부드러운 고발색으로 ‘절대 컬러 립스틱’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헤라의 대표 메이크업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루즈 홀릭 샤인’과 쿠션계의 절대 강자인 ‘블랙 쿠션’을 활용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룩으로 베이스부터 포인트까지 아우르는 2018 S/S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전수한다.

또한, 헤라는 DDP 어울림 광장에 헤라 루즈 홀릭 샤인 팝업 부스를 마련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여 다양한 직간접적 제품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부스에는 ‘루즈 홀릭 샤인’을 직접 테스트하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절대 컬러를 찾을 수 있는 테스트존과 인생샷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립카드, 할인쿠폰 등 혜택을 증정 받을 수 있는 셀피존 등 이색 제품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팝업 부스의 상설 무대에서는 매일 인기 패션 모델과 만날 수 있는 LIP TALK 토크쇼를 진행해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헤라 디비전 이은임 상무는 “국내 톱 디자이너부터 주목 받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이번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높아지고 있는 한국 패션과 뷰티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헤라는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총괄을 통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고객 접점을 확대해 패션위크를 찾은 패션피플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웅석 기자 / p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