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산업 > 이미용 2017. 10. 31. Tue
이미용강남 헤어 프랜차이즈 파마 가격...'라뷰티 16만원 VS 바이미 4만7천원'박승철 13만원, 준오 12만 8천원, 이철 9만5천원....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강남지역 이미용 프랜차이즈 파마가격이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격차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강남지역 이미용 프랜차이즈별 파마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곳은 라뷰티코아 청담본점점으로 파마가격이 16만5000원에 달했다. 반면 파마 가격이 가장 싼 프랜차이즈는 바이미가 가로수길점으로 4만7000원이다. 이들 두 업체의 가격 차이는 무려 11만8000원이다.

강남지역 프랜차이즈별 파마가격은 △라뷰티코아(청담본점) 16만5000원 △박승철헤어스튜디오(강남점) 13만원 △준오헤어(강남4호점) 12만8000원 △이철헤어커커(강남점) 9만5000원 △이가자헤어비스(대치점) 8만원 △지오헤어(강남논현점) 8만원 △리안헤어(강남역점) 7만7000원 △제오헤어(대치점) 7만원 △보그헤어(강남역점) 4만9000원 △바이미가(가로수길점) 4만7000원 순이다.

이들 10개 프랜차이즈의 파마 평균가격은 9만200원으로 이철헤어커커 강남점이 평균가격에 근접한 9만5000원을 받고 있다. 10개 중 평균치 이상은 라뷰티코아(청담본점), 박승철헤어스튜디오(강남점) 준오헤어(강남4호점) 등 3곳이다.

반면 평균가격 이하인 프랜차이즈는 이가자헤어비스(대치점), 지오헤어(강남논현점), 리안헤어(강남역점), 제오헤어(대치점), 보그헤어(강남역점), 바이미가(가로수길점) 등 6개 업체다.

바이미가 본사 관계자는 "우리는 지점별 가격이 같으며 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비스의 질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전문디자이너들의 기술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지세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석 기자 / p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