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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백화점 2018. 02. 12. Mon
백화점[화장품 해외 진출] 멕시코, 태국, 대만, 미국 시장 탐색마스크 팩 주류를 이루면서 자외선차단제, 페이스오일 등 다양

다소 낯설은 중소화장품이 멕시코와 태국, 대만, 미국 시장 등 해외 시장 개척을 하고 있다.

마스크 팩을 앞세우면서 자외선차단제, 페이스오일 등 다양하다. 거기다 송로버섯과 동백오일 등의 성분으로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국내 화장품의 해외 진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에스유알코리아, 멕시코 산본스 론칭...송로버섯 마스크 팩

에스유알코리아가 멕시코 최대 오프라인 소매 체인인 ‘산본스’를 통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시장 공략 아이템은 ‘패리스 힐튼 프리미엄 화이트 트러플 마스크팩 2종(골드ㆍ실버)’이다.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명품버섯인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흰서양 송로버섯) 추출물을 함유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미국 헐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제품 및 디자인을 검수했다는 것.

한편 에스유알코리아는 국내를 포함한 중국, 일본, 베트남, 미국에서 마스크팩 및 패치류에 대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멕시코를 시작으로 해외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게획이다.

아틸라(ATILa), 동백오일로 대만과 태국 시장 진출

아틸라가 대만과 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주력 아이템은 동백오일 성분이 함유된 자외선차단제, 마스크팩, 페이스오일, 캔들, 디퓨저, 섬유향수 등이다. 현재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과 캐나다, 미국 등 북미지역에 진출했다.

랩코스, 미국 코스트코 진출...피부고민에 따른 마스크로 차별화

랩코스(LAPCOS)가 미국의 코스트코를 통해 진출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다. ‘데일리 스킨 마스크’ 7종이 주력 상품이다. 성분별 맞춤 시트를 적용해 피부 고민에 따라 매일 다르게 선택해 효과적인 피부 케어를 도와주는 마스크팩이다.

2017년 1월 미국시장 진출 이후 현재 프란체스카(Francesca’s), 앤트로폴로지(Anthropologie) 등 미국 대형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약 1,000여개에 입점했다.

㈜에이치피앤씨, 양양국제공항면세점 입점

㈜에이치피앤씨가 '테라비코스'로 양양국제공함에 론칭했다. 현재 3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위생허가취득과 함께 지난 2016년도부터 북경을 교두보로 중국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시장은 상표권 등록을 시작으로 안정적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펩타이드’ 등을 기반으로 한 전문 기능성화장품 및 소재의 연구개발에 매진하면서 고기능성의 특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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