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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8. 02. 13. Tue
정책KOTRA 상하이무역관, 중국 바이어 매칭 '비지땀'...'사후관리가 성패 좌우'3월 20일, 한국 소비재기업 약 60개와 중국 타오바오 파워셀러 약 200개사 매칭 프로그램 실시...

KOTRA 상하이 무역관이 국내 화장품 등 소비재 상품의 중국 인플루언서 마케팅(Influencer marketing )을 추진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KOTRA 상하이 무역관 웹사이트 캡쳐.

지난 12일 코트라는 2018 타오바오 파워셀러 소비재 수출상담회 및 인플루언서 판촉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는 내용을 사이트에 공지했다. 오늘(13일) 오전에 상하이 무역관은 상하이에 진출해 있는 국내 화장품사를 대상으로 위쳇을 통해 다시 참가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상하이에 진출한 모 회사의 관계자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코트라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중국 진출에 필요한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비용이 수반되지 않아 한번 활용해 보길 바란다. 2017년에도 직접 이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여러 바이어를 만나는 등 효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바이어를 만났다고 곧바로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내려면 이를 전담하는 직원이 중국에 상주해야 한다. 매칭 이후 직접 찾아가고 다시 협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트라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 한국 소비재기업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하여 금년 4번째인 ‘2018 타오바오 파워셀러 소비재 수출상담회 및 인플루언서 판촉전’을 오는 3월 20일 상하이 진장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 기업은 국내의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영유아, 생활용품 등 한국 소비재기업 약 60개사와 중국 타오바오 파워셀러 약 200개사 동시에 참여해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오바오 파워셀러 B2B 수출상담회다. 타오바오 파워셀러와 한국 소비재기업간 1:1 입점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또 타오바오 파워셀러 인플루언서(왕홍) 판촉전이다. 타오바오와 별도로 해당 기업을 선정해 왕홍을 통해 타오바오 파워셀러 점포, 일직보(타오바오 생방송 플랫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아이치이(인터넷 방송)에 생방송 및 녹화방송을 실시한다.

참가신청기한은 오는 22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27일에 발표된다. 유통상(대리상)이 작성할 경우에는 반드시 타오바오사업 참가 관련 브랜드 수권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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