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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백화점 2018. 03. 26. Mon
백화점[화장품 해외 진출] 중소 화장품 중심으로 진출필리핀,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로...

지난주에도 국내 화장품의 해외 진출이 시도됐다.

굵직한 브랜드 보다는 중소 브랜드다. 주로 필리핀이나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국내 중소화장품이 동남아 지역으로 진출했다.

디오프러스, 필리핀 화장품 시장 진출...

디오프러스가 필리핀의 The SM Store, SM Makati, Mall of Asia등의 쇼핑몰과 Watsons(왓슨스)의 각 점포에 입점했다. 특히 디오프러스는 지난해 50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올해 100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디오프러스는 필리핀 소비자의 취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시장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발빠르게 출시하고 홍보를 강화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필리핀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동남아 시장에서 K뷰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모애(MOAE), ‘바디버터’, ‘솔트&오일’ 해외 판매 시작...

‘모애’의 ‘바디버터’, ‘솔트&오일’이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해외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고토 후미카씨는 ‘모애’ 화장품을 개발, 생산하여 그 동안 다문화가정과 미혼모의집, 어린이집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하게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한국 내 일본인 어머니들에게도 판매하고 있었다.

이후 ‘모애’ 화장품은 국내 화장품을 해외에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업체인 ㈜올코리아의 ‘코리아데빠로(Koreadepart)’에 입점하여 부산의 오프라인 매장과 해외 배송 전용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래생활㈜, 아유레디 아기물티슈 홍콩에 수출...

미래생활이 아유레디 아기물티슈 2종을 홍콩에 수출한다. 아유레디 아기물티슈는 홍콩의 유통체인점 ‘BEST MART 360’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BEST MART 360’는 최고의 품질, 최고의 가격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13년에 설립돼 현재 홍콩 내 7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유럽, 미국, 한국 등 세계 각지의 고급 상품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 유통체인이다.

한편 미래생활은 올해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현재 미래생활은 북미, 오세아니아, 일본을 기반으로 화장지 및 물티슈 등 다양한 생활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다.

이노베라클(INO-VERACLE) 화장품 신세계 면세점 입점...

이노베라클이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했다. 이번에 입점된 이노베라클 W2 버블에센스, C2 센텔라크림은 블로그 및 SNS에서 일명 물광 에센스, 지우개 크림이라는 별칭을 만들어줄 정도로 만족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진출도 확정되어 더 많은 국가에서 이노베라클의 화장품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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