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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8. 04. 02. Mon
정책중국 부가세 개정이 화장품에 미치는 영향 ..."연구개발 활성화 기대"'이번 감세정책이 화장품업계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

앞으로 중국의 화장품기업들이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발해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3월28일 중국의 국가원상무위원회는 제조업의 부가가치세를 현행 17%에서 16%로 인하하고 소규모 납세자의 납세 표준을 통일하는 등의 내용을 확정하고 오는 5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며 品观网은 이 같이 전망을 내놓았다.

한 재무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조치는 매우 영향이 크다. 부가세 인하는 주로 제조업, 건축업, 교통운송업과 같은 업체를 위한 조치이다. 화장품제조업도 포함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재무세칙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据一位行业资深财务专家介绍,举措一是一项影响面非常广的税率调整,主要面向制造业、建筑业、交通运输业等行业,部分化妆品制造企业或囊括其中,具体要求还需要看财务细则。)

그러나 납세 표준안 통일은 대중소형화장품기업들에 유리하고 깊게 영향도 미칠 것이다. 소규모납세인의 납세표준이 500만 위안으로 인상하는 것이 원래 세수 혜택 대상에서 포함되지 않은 중소화장품대리기업과 소매기업도 세수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举措二则对广大中小型化妆品企业影响深远、利好较大。小规模纳税人的标准上调至500万元,将让原本不在税收优惠范围内的中小化妆品代理或零售企业能够纳入优惠范围。)

또 주로 제조업, 연구개발기업과 같은 업체를 위한 조치이지만 일부 화장품 연구개발기업도 세수 혜택의 대상에서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왕자루(王子露) 강수성(江苏省) 소진일화(晨晓日化)화장품 사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중소화장품기업의 납세부담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화장품 개발연구 및 제조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입을 확대시키고 세금을 경감해 화장품기업들이 빠르게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진단했다. (江苏省睢宁县晨晓日化化妆品连锁总经理王子露表示,通过一系列举措为中小化妆品企业降税减压,同时增加研发、制造等方面的投入,用改革的方式实现减税效果,有助于化妆品企业轻装上阵,获得更快速的发展。)

반면 신옥린(辛玉林) 광주시 박란트(博阑特)수출입무역회사 사장은 새로운 감세정책이 화장품업계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다며 상류가공업의 부가가치세 세율이 1%를 줄이지만 하류유통무역의 세율이 여전이 17%를 유지하고 있어서 하류상업 부가가치세의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이 감소되지만 실제로 납부하는 세금이 오히려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소규모납세의 납세표준인 50~80만 위안이 너무 낮을 뿐만 아니라 매출액 50~80만에 이르는 화장품기업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소규모기업의 납세표준가 500만 위안 인상은 영향이 작다고 설명했다. (州博阑特进出口贸易有限公司总经理辛玉林指出,减税新政对化妆品行业税负整体影响不大。上游加工业增值税率降低1%,但下游流通商贸业税率还是17%,或将意味着下游商业环节增值税可抵扣进项金额减少了,实际应缴纳增值反而增加了。辛玉林还称,“小规模企业纳税标准提高到500万”的实质影响可能没有想象中那么大,因为原本小规模纳税人的50-80万“标准”就太低,“50-80万销售额的化妆品企业能否在市场上生存都是个问题,更何谈纳税呢。)

 

진려원(陈丽媛) 기자 / 473043149@qq.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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