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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정책 2018. 04. 06. Fri
정책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경기도 뷰티 R&D 지원사업’ 공모경기도내 뷰티 관련 맞춤형 임상 시험 지원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센터장 정대균)는 경기도 지원으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충선)과 함께 경기도 내 뷰티상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뷰티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와 경기도가 '뷰티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시행한다.

경기도 뷰티 R&D 지원 사업은 도내 뷰티제조업체를 육성·지원해 매출향상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뷰티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발전시키고 해외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진작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내 사업자 또는 공장을 등록한 뷰티상품(화장품‧미용기기 등) 관련 기업으로 지원 선정 후 즉시 판매 가능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제조업‧화장품 제조판매업 등록 기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타트업, 청년창업 기업 제품을 우대해 선정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안전성 시험(60개 제품) △다양한 임상항목(피부수분량, 각질, 유분, 탄력, 피부결, 주름, 피부색, 멜라닌, 리프팅, 라만분광 피부투과) 중 제품별 맞춤형으로 디자인해 최적화된 효능시험 등 총 2개 사업이 진행되며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연구소를 통해 실시된다.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에 선정된 14곳 기업은 기업 당 2천만 원 상당의 임상시험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18년부터는 기업의 요구사항과 제품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시험항목을 적용할 수 있도록 라만 피부투과 시험을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 지원 사업 항목으로 변경하여 최적화된 효능 임상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바이오센터)와 협업을 통해 바이오센터의 뷰티 소재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임상시험 지원으로 스타트업, 청년 창업 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 피부 도포 후 유지시간을 24시간에서 48시간으로 늘려 안전성 시험 기준을 강화하는 등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정대균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장은 “지난 2017년 경기도 지원 ‘뷰티 R&D 지원사업’을 통한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말하며 “국내 유일의 인체피부 투과시험 ‘라만’은 물론,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 제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신뢰도, 매출 향상 등 양질의 혜택을 기업에게 제공하는 ‘뷰티 R&D 지원 사업’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 홈페이지(http://www.skinbio.or.kr)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이메일(khusbc@khu.ac.kr)로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031-888-617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4년에 걸쳐 경기도 뷰티 육성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총 61개 기업, 122개 제품에 대한 효능 시험과 안전성 시험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경기 뷰티 임상전주기 지원 사업을 통해 △미백 기능성 임상시험(4건) △주름개선 기능성 임상시험(4건)을 진행했고 2016년에는 뷰티 R&DB 사업으로 △미백 기능성 임상시험(3건) △주름개선 기능성 임상시험(3건) △안전성(피부자극)시험(21곳 기업‧38개 제품) △중국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또 2017년에도 뷰티 R&D 사업을 통해 △안전성(피부자극) 시험(23곳 기업‧58개 제품)을 확대하고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6건)과 △라만 분광 피부투과 시험(6건)을 진행하는 등 도내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