继上海市后重庆市开放中国进口非特殊化妆品备案管理实施公告

截止4月23日有意向企业将相关申请资料递交重庆市食品药品监督局

중국이 화장품 위생허가 면제 프로그램(비안등록)을 지난 3월 8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상해가 2017년 3월에 처음으로 시행했다. (3月8日中国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管理在更大范围试点实施，2017年3月在上海市浦东新区试点首次实施。)

국무원에 ‘증명분리’ 범위를 더 넓게 실험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의견(국발2017 45호)‘을 통해 상해시 푸둥신구 시범사업 경험을 한층 더 확충 및 복사하여 천진과 료녕, 절강, 복건, 하남, 호북, 광동, 충칭, 사천, 산시 등 10개 도시에서 비특수 용도 화장품 비안 등록관리를 확대하기로 방침을 세웠다.(按照《国务院关于在更大范围推进“证照分离”改革试点工作的意见》（国发〔2017〕45号）要求，进一步推广和复制上海市浦东新区试点经验，现就在天津、辽宁、浙江、福建、河南、湖北、广东、重庆、四川、陕西10个自贸试验区，扩大试点实施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管理)

4월 17일 충칭시식품의약품감독국은 ‘자유무역시험구 항구로 비 특수용도 화장품을 수입할 업체를 공식적으로 모집하는 공고(关于公开征集拟经中国（重庆）自贸区口岸 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企业名单的公告)를 발표했다.

따라서 충칭도 상해와 같이 일반 화장품의 경우에는 위생허가를 받지 않고 충칭시에 경내 책임자의 소재지만 확보하면 빠른 시일 안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상해의 경우에는 지난 3월 6일 현재 1,000개 제품이 승인됐다. 엘지생활건강 등 다수의 국내 기업들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重庆上海两地实施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管理，只要确定境内责任人注册地在该自贸试验区内的首次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就能够尽快进入中国市场。上海市浦东新区试点自实施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管理以来到3月6日已经签发1000张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产品备案证. 韩国LG生活健康以及其他韩国品牌也正在通过此政策出口化妆)

충칭시식품약품감독국은 공고를 통해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의 방침에 3월30일 충칭출입국 검사검역국과 중국(충칭)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수입 비 특수 용도 화장품 등록제 실시 관련 사항에 대한 공고‘를 발표하고 수입 비특수용도화장품 등록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按照原国家食品药品监管总局要求和部署，我局已于3月30日与重庆出入境检验检疫局联合发布《关于在中国（重庆）自由贸易试验区开展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管理试点工作有关事项的公告》，正式实施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管理试点工作。)

또 시험구 등록제 관련 업무를 잘 시행하고 좋은 정책이 더 많은 업체에 해택을 주기 위해 현재 중국(충칭)자유무역시험구 항구로 비 특수 용도화장품을 수입할 업체를 공식적으로 모집하며 최근 비특수용도화장품 등록제과 관련된 홍보, 실행 활동을 하고 있다. 등록하고 싶은 기업은 4월23일까지 업체의 기본적인 정보를 부표 형식으로 충칭시식품약품감독국의 화장품감독처에 제출해 달라고 밝혔다. (为做好备案试点管理工作，让这一利好政策惠及更多企业，现公开征集拟经中国（重庆）自由贸易试验区口岸进行产品进口的企业名单，为近期开展备案政策宣贯培训做好准备 为近期开展备案政策宣贯培训做好准备。请有意向企业于4月23日前将基本情况以附表的形式报送重庆市食品药品监督管理局化妆品监管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