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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 실적/공시 2018. 04. 24. Tue
실적/공시LG생활건강 사상최대 실적...'매출 1조 6,592억원, 영업익 2,837억원'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1%, 영업이익 20.1% 성장

LG생활건강은 2018년 1분기 매출 1조 6,592억원, 영업이익 2,837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5%, 9.2%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방한 관광객수 회복이 더디고 내수 정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외부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해 온 럭셔리 화장품이 국내와 해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후’, ‘숨’, ‘오휘’ 등을 포함하는 럭셔리 화장품 사업은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0분기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2분기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3년간 꾸준히 성장했다.

한편 수익 증가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부채비율도 전년 1분기말 77.7%에서 20.7%p 개선된 57.0%로 낮아졌다.

화장품 사업은 매출 9,477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 20.1% 성장했고, 럭셔리 화장품의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5%p 개선된 22.4%를 기록했다.

‘후’는 국내와 해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35%의 매출 성장을 달성, 아시아 Top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했다. 차세대 브랜드 ‘숨’은 고가라인 ‘숨마’를 확대했고, ‘오휘’도 고가라인 ‘더 퍼스트’가 전년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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