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 36억원-영업이익 42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 증가

잇츠한불의 촉망받는 자회사인 네오팜이 오늘(2일)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66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 당기 순이익 43억 원이다.

 

지난 2017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30억 원에서 36억 원, 영업 이익은 42억 원에서 14억 원, 당기 순이익은 33억 원에서 10억 원 가량 각각 상승했다.

2017년 4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160억 원으로 비슷하다. 하지만 영업 이익은 37억 원에서 56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에서 43억 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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