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2억5,146만위안 VS SK-II 2억606만위안 VS 에스티로더 1억6,370만위안'

로레알과 P&G, 에스티로더가 지난 2018년 1분기 동안 중국 티몰 기초화장품 부분을 석권했다. 특히 이들 글로벌 브랜드는 동기대비 100%대의 성장을 기록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브랜드는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최근 티몰은 2018년도 1분기 동안 기초화장품에 대한 매출액, 성장률, 판매량 등의 내용을 기록한 판매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8년 1분기 티몰 기초화장품 및 바디케어 오일 TOP10 브랜드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 실적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로레알이다. 2위는 Pechoin, 3위는 SK-II, 4위는 CHANDO, 5위는 올레이, 6위는 랑콤, 7위는 에스티로더, 8위는 yunifang, 9위는 oneleaf, 10위는 Mask family 등의 순이다.

매출액의 경우에는 로레알는 2억 5,146만 위안이고 Pechoin는 2억 2,374만 위안, SK-II는 2억 606만 위안, CHANDO는 2억 254만 위안, 올레이는 1억 9,551만 위안, 랑콤은 1억 8,255만 위안, 에스티로더는 1억 6,370만 위안, yunifang은 1억 4,876만 위안, oneleaf는 1억 4,413만 위안, Mask family는 1억 2,443만 위안 등이다.

또 2108년 1분기 대비 매출액 성장률은 로레알은 74%, Pechoin는 30%, SK-II는 146%, CHANDO는 38%, 올레이는 132%, 랑콤은 138%, 에스티로더는 112%, yunifang은 79%, oneleaf는 11%, Mask family는 26%다.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1분기 동안의 판매량은 로레알은 259만 건, Pechoin는 284만 건, SK-II는 22만 건, CHANDO는 162만 건, 올레이는 107만 건, 랑콤은 28만 건, 에스티로더는 24만 건, unifang은 236만 건, oneleaf는 149만 건, Mask family는 193만 건이다.

로판매 단가는 로레알은 97위안, Pechoin는 79위안, SK-II는 927위안, CHANDO는 126위안, 올레이는 183위안, 랑콤은 649위안, 에스티로더는 677위안, yunifang 63위안, oneleaf는 97위안, Mask family는 65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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