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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8. 05. 16. Wed
기업바이오 기술 융합한 새로운 화장품 개발'제 1회 인천지역 뷰티·바이오산업 융합발전 포럼'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주최한 '제 1회 인천지역 뷰티·바이오산업 융합발전 포럼'이 15일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뷰티·바이오 산업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공유하고 두 산업간 융복합 발전 방향 논의를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및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박진오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최종태 인천지역본부장, 이충근 생산기반부품미니클러스터 뷰티분과 분과장을 비롯한 화장품 바이오 관련 기관 및 기업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제 1회 인천지역 뷰티·바이오산업 융합발전 포럼'이 15일 개최됐다.

이날 박진오 회장은 개회사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 기술들이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소비자들이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화장품 역시 신기술 접목이 적합한 분야로 인지하여 융합과 확장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제품을 기대하고 있다"며 "IT 분야가 아니더라도 안정성을 검증해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화장품은 새로운 융합 제품으로써 고부가가치 창출을 할 미래산업으로 글로벌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뷰티·바이오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역설했다.

이어 박 회장은 "이번 포럼 같은 자리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업체들 간 적략적이고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면 인천시가 8대 전략 산업으로 인정하는 화장품 산업과 바이오 산업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럼의 성장 발전을 기원하겠다"며 포럼의 의미를 짚고 번창을 빌었다.

최종태 본부장은 "인천 화장품 제조업체는 굉장히 많은 편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 돕고 이끌어준다면, 좋은 시너지를 낳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충근 분과장은 "뷰티와 바이오 산업은 신사업이지만,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포럼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역시 행사에 대한 의의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내비쳤다.

이 밖에 포럼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오현경 연구관의 '나고야의정서 주요내용 및 대응방안',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의 '화장품 산업현황 및 제도변화',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 이경구 팀장의 '화장품 기술시장 트렌드 및 미래 개발 전략' 등의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성신여자대학교 김주덕 교수의 진행 아래 뷰티·바이오 융복한 비전에 대한 토론도 펼쳐졌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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