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 코스메슈티컬 시장 진출에 일정한 시간 소요될 듯...

이 매체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은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瓶颈二主观上,难建立消费者信任)

국내(중국)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발전이 부족하기 때문에 품질과 소비자 인지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국내애서 비교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는 WIONA이다. 병원의 개발 스토리를 가지고 효능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国内药妆发展上的先天不足也导致这一市场产品质量的良莠不齐等问题。国内的药妆品牌中,目前只有薇诺娜相对成功,很大的一个原因便是,医院背景背书使其在功效和安全性获得消费者认可的药妆品牌。)

 

그런데 이는 기존의 대부분의 화장품 기업은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올해 상해 CBE에서 일부 국내 의약기업이 일용 화학제품 분야 개발에 진출했다. 예를 들면 화강달어(康达尔) 의약회사는 2012년에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 마스크 팩과 EGF를 출시해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但对于大多数美妆企业来说,这种信任背书很难建立起来。不过,今年的上海CBE展会上,国内的一些药企也开始通过其在产品上的开发优势进军日化领域。如2012年推出专业线护肤品牌的康达尔药业,也推出了面膜和冻干粉准备开拓化妆品店渠道。)

국내 코스메슈티컬은 외국 브랜드에 비해 아직 부족했다. 하지만 거대한 시장 수요가 나타나면서 일부 기업들은 우회적인 방식으로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명진건강(名臣健康)회사가 출시한 CHUCUI라는 브랜드는 안정성 및 강한 효능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브랜드가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개발하려면 앞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虽然种种因素导致本土药妆品牌与国外仍有较大差距,但面对庞大的市场需求,一些企业也开始了“曲线布局”。如名臣健康旗下推出的初萃品牌,均是在安全性以及更强烈的功效性上做文章。尽管如此,本土药妆企业或品牌要去挖掘药妆市场,显然还有很长的路要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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