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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18. 06. 20. Wed
화장품동국•일동제약, 코스메슈티컬 마스크 팩 시장 개척특허 원료 TECA(센텔라아시아티카)와 독점 발효 성분 프로바이오틱스로 차별화...

동국과 일동제약이 코스메슈티컬 마스크 팩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 들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엘지생활건간의 경우에도 도미나크림으로 유명한 태극제약을 인수해 시장 진입을 위한 조건을 충족시켜 나고 있는 상황이다.

   
동국과 일동제약이 코스메슈티컬 마스크 팩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에서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열로 지친 피부를 위한 ‘마데카 인텐스 수딩 마스크’로 코스메슈티컬 마스크 팩 시장에 진출했다.

‘마데카 인텐스 수딩 마스크’는 동국제약만의 특허 받은 원료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를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딩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해진 TECA 에센스가 촉촉하고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국내 마스크팩 최초로 적용된 ‘테카 샤워공법’ 기술이 유효성분의 효과적인 피부 흡수를 도와준다는 것이다.

또한 100% 순면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빈틈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효과적으로 에센스를 전달해주며, 여름철 뜨거운 태양으로 자극 받은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뜨거운 태양으로 열이 올라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긴급 수딩 효과를 주는 여름 맞춤형 제품”이라며 “자사 마스크 중 가장 고농도의 테카를 함유했을 뿐 아니라 막 샤워한 듯한 피부 보습을 선사해 여름철 손쉬운 피부 관리를 위한 마스크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의 경우에도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다. 일동제약의 3,000여종 프로바이오틱스 종균 은행에서 단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별해 함유하고 있다. 모두 일동제약만의 독점 발효 프로바이오틱스로 국내에서 최초로 식약처에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 L.sporogenes(IDCC 1201)와 논문으로 입증된 브라이트닝 효과를 자랑하는 브라이트닝 유산균 L.plantarum(IDCC 3501), 영국왕립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등 국제적으로 증명된 프로바이오틱스 L.rhamnosus(IDCC 3201)이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에 담고 있다.

회사 측은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일동제약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발효 유산균 마스크”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해 고보습, 고밀착 마스크를 탄생시켰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에 사용된 시트는 100% 유칼립투스 시트로 마스크 시트 원단에 대해 유럽 친환경 인증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임상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임상을 실시한 결과,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확인됐으며,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한편 1959년 국내 최초 유산균 의약품인 ‘비오비타’를 발매한데 이어 일동제약만의 고유 3,000여 종 프로바이오틱스를 보관하는 종균 은행을 보유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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