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가 프라브아 헤어 모델로 발탁됐다.

이철헤어커커의 30년 헤어살롱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화장품 브랜드 ‘프라브아(FLABOIS)’에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임현주를 헤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임현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매력적인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외모로 첫 회부터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으며 마지막 커플 매칭에도 결실을 맺어 큰 화재를 받고 있다.

프라브아 마케팅 관계자는 “방송에서 보여준 임현주의 밝고 톡톡 튀는 매력과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프라브아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브랜드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임현주와 함께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라브아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현주를 뮤즈로 발탁한 프라브아는 한국판 돈키호테로 불리우는 이마트 펀스토어 ‘삐에로 쇼핑’ 코엑스점에 오는 28일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