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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8. 07. 24. Tue
유통[상]중국화장품시장 생존 마케팅 전략 시급! ‘옴니채널 전략 수립하라’55%가 스마트폰 사용...샤오홍슈 인기제품이 오프라인 킬러 아이템...

중국의 화장품 유통채널이 변화하고 있어 국내 화장품도 이해와 대책이 필요하다.

기존의 판매 중심의 타오바오 등 대형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그리고 모바일을 통한 새로운 옴니채널에 대한 통합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界面 (jie mian)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중국 화장품 유통채널을 소개했다. KANTAR의 '중국 코스메틱 시장 해독'이라는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화장품이 온라인 채널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유는 모바일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체 중국 인구 가운데 55%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소비 행동에 변화는 물론 많은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유통 트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모바일을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 등 검색을 통해 충분하게 파악한 후 오프라인 가게에서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변화양상을 진단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현재 유통업체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옴니채널(omin-channel)’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베이징 싼리툰 태고리(三里屯太古里)에의 ‘10/10Apothecary’라는 화장품 편의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이 가게의 많은 화장품 브랜드는 별로 유명하지 않고 제품 설명이 모두 외국어로 표기돼 있다. BA도 없어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를 하면서 어리둥절할 것 같았다”고 소개했다.

이 판매점에 들어가면 '이 제품은 샤오홍슈 인기제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즉 샤오홍슈의 인기제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특정 제품이 온라인에서의 인기를 근거로 오프라인 가게에서 어떤 위치를 놓을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는 셈이다.

SNS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가 항상 가장 눈에 띄는 가게 입구 옆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붐비는 오늘, '작고 예쁜 ' 화장품 편의점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사 원문]

在周末的三里屯太古里,人们正站在美妆集合店10/10Apothecary里选购新到的护肤品。주말

店里的许多品牌并不算知名,包装上写着密密麻麻的外语,没有导购的话,顾客们很可能会眼冒金星。

不过如果你光顾一两次,很快会发现导购们的推荐语比以往多了一句统一辞令:“这是小红书上推荐的热卖款。

互联网上的热度甚至也正左右着店内的陈列,那些被社交平台炒热的品牌往往会被摆放最靠近门的位置。

中国消费者购买化妆品渠道的格局正在经历一场重大转变。

凯度消费者指数发布的《解码当今中国美妆市场》报告指出,中国美妆市场的线上购物渗透率增长是因为中国市场对移动设备有极大的依赖,并且是其他任何市场都无法比拟的。

55%的中国消费者将智能手机视为最能影响其购买决策的媒介,而在美国和英国,这一比例仅为三分之一。

而在消费者从网上获得信息后,他们也常会走进门店中体验并购买。

因此,在多渠道已经成为当下零售业的共识, 线上市场变得拥挤的今天,“小而美”的美妆集合店也迎来了新纪元。

 

진려원(陈丽媛) 기자 / 473043149@qq.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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