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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 실적/공시 2018. 08. 10. Fri
실적/공시씨티케이코스메틱스 주주 허탈...'매출 39%,당기순익 79% 하락'2분기에 286억 매출 달성에도 영업이익은 7억원 적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2018년도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지난 2017년 2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 39% 하락,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폭락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회사측의 올빼미 공시에 대해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오늘(10일) 씨티케이의 공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2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7억원의 영업 적자를 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영업이익이 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는 것은 제품을 적자 판매했다는 해석이다.

특히 지난 2017년 2분기 실적과 2018년 2분기 실적을 비교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39.9%(2017년 2분기 매출 446억원)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017년 2분기 121억원 흑자에서 기록했지만 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에도 2017년 2분기에는 96억원의 흑자에서 19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79.4%의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허탈해하고 있다. 종목토론실에서 ‘이런 사기 회사가 다 있나. 공모가 55000원인데 지금 25500원 이건 사기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상장폐지가 답이다. 노사문화만 챙기지 마시고 주사문화도 챙겨주세요. 외인 기관 신나게 팔는거 개미만 매수하면 외인 기관은 물량 야금야금 계속 떠넘기고 개미는 매입한다며 올해 안에 2만원 대가 깨질 것 같다’ 는 등 분위기가 안 좋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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