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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8. 08. 23. Thu
유통중국 10대 쇼핑몰 2018년 상반기 실적...에센스 '성장' VS BB크림 '퇴보'화장품 세트, 135만 위안으로 1위...에센스, 121% 폭풍 성장

타오바오를 비롯한 중국의 10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어떤 화장품이 가장 많은 판매되고 있을까?

특히 요즘 들어 중국의 여성들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장품이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그동안 사용했던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기회가 되면 곧바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 등 브랜드 충성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중국의 10대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판매 동향은 매우 중요하다. 부족하기는 하지만 이를 근거로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어떤 제품으로 진출해야 할지를 포토폴리오를 수립할 때 참고할 수 있다.

최근 중국의 CBO매체가 2018년 상반기 동안 중국의 10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한 판매실적을 집계해 가장 많이 판매가 되는 유형을 분석했다. 10대 온라인 쇼핑몰은 타오바오와 티몰, 징동, 당당(当当网), 수닝(苏宁易购), 국미(国美在线), 위품회(唯品会), AMAZON, 1호점, JUMEI 등이다.

   
 

이들 10대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유형은 화장품 세트로 135만 위안을 달성했다. 이어 마스크 팩이 114만 위안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로션 59만 위안, 에센스 55만 위안, 스킨 40만 위안, 선크림 38만 위안, 클렌징 35만 위안, BB크림 18만 위안 등의 순이었다.

또 지난해 상반기 대비 성장률의 경우에는 에센스가 121%로 가장 높게 성장했다. 이어 마스크 팩 70%, 선크림 67%, 로션 61%, 스킨 53%, 화장품 세트 45%, 클렌징 39%, 비비크림 13% 등이다.

따라서 에센스나 마스크 팩, 선크림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집계돼 이들 제품을 개발해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진려원(陈丽媛) 기자 / 473043149@qq.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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