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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8. 09. 06. Thu
정책[상]중국 화장품기업, 성장악화로 고민...'글로벌, 3,4선까지 확장'2018년 상반기, '로컬, 매출감소 및 적자 vs 글로벌, 지속 성장'

중국이 자국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과거에는 1,2선 도시는 글로벌 브랜드에 양보하더라도 3,4선 도시는 자국의 브랜드들이 점유했다 하지만 최근에 인터넷 등 SNS의 급속한 발전으로 3,4선 도시도 외국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어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다는 우려다.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와 성장의 차이는 품질력 등 기술력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진단하면서 연구개발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의 배경은 2018년 상반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제기됐다. 중국산업뉴스는 최근 로컬기업과 글로벌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을 비교했다. 최근까지 중국의 로컬기업 4개와 글로벌 기업 4개가 2018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로컬기업들은 실적이 좋지 않고 이윤이 떨어지고 심지어 적자를 기록했다. LMZ(중국의 치약 브랜드) 의 실적은 5.88억위안으로 동기 대비 18.31% 하락했다. BAWANG(중국 머리 케어 브랜드)는 브랜드 홍보에 대한 투입 확대, 노동비용 및 포장비용의 성장으로 인해 1400만-1500만위안의 적자가 나타났다. 청도 금왕은 매출액은 27.41억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37.04% 증가했다. 그런데 순이익은 1.3억위안으로 동기대비 57.61% 하락했다.

반면 글로벌 기업들은 실적이 향상됐다. 시세이도의 매출액은 5326억엔으로 동기대비 12.8% 증가했다. 순이익은 476.66억엔으로 동기대비 153.5% 성장했다. 시세이도의 중국 실적은 매출은 156억엔으로 동기대비 1212.3% 증가했다.

로레알 2018년 상반기 매출액은 133.9억 유로로 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순이익은 22.75억 유로로 동기대비 11.63% 성장했다. 바이어스도르프 2018년 상반기 매출액은 36.13억 유로로 동기대비 7.7% 늘어갔다. P&G의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기사원문 出处:中国商报]

从半年成绩单看日化行业:国内日化企业差在哪儿

 

中外阵营业绩相差明显

截至目前,共有四家国产日化企业和四家外资日化企业公布了2018年上半年或者二季度的成绩单。

财报显示,四家国产日化企业业绩不甚理想,出现利润下滑甚至亏损的现象。

具体而言,两面针2018年上半年实现营收5.88亿元,同比下滑18.31%;同期实现净利润-1212.3万元,深陷亏损泥潭。

霸王集团发布上半年盈利预警显示,由于2018年上半年公司在品牌推广等投入增加以及劳动力、包装等成本上升,预计2018年上半年将实现净经营亏损为1400万-1500万。

此外,据青岛金王2018年上半年业绩快报显示,公司实现营收27.41亿元,同比增长37.04%;但同期净利润1.3亿元,同比下滑57.61%。

而目前发布财报的几家外资日化企业业绩明显向好。

同期净利润476.66亿日元,同比增长153.5%。

数据显示,资生堂2018年上半年实现销售额5326亿日元,同比增长12.8%;其中中国区表现很好,实现营业利润156亿日元,同比增长212.3%。

欧莱雅2018年上半年实现净销售总额133.9亿欧元,同比增长6.6%;同期净利润22.75亿欧元,同比增长11.63%。

拜尔斯道夫2018年上半年实现销售额36.13亿欧元,同比增长7.7%。

宝洁2018财年第四季度(也就是2018年第二季度)实现销售额同比增长3%。

진려원(陈丽媛) 기자 / 473043149@qq.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