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생기 있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만남이 광고 시너지를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

라우쉬(RAUSCH)가 방송인 서민정, 안상훈 부부를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우쉬가 서민정, 안상훈 부부를 모델로 발탁했다.(사진 라우쉬 제공)

라우쉬 모델로 발탁된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라우쉬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뮤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유쾌하고 밝은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이미지와 라우쉬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서민정은 개인 SNS을 통해 광고촬영현장을 선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번에 촬영한 라우쉬 광고영상은 치과의사인 안상훈의 역할이 돋보이는 치과 방문 컨셉의 영상부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서민정을 추억할 수 있는 흥겹고 유쾌한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광고영상을 통해 두피에 활력을 더하는 활력충전샴푸 라우쉬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와 두피 진정 토닉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모근 강화 토닉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라우쉬의 국내 공식 수입원 ㈜케이엔유 마케팅 담당자는 “두피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라우쉬’의 브랜드 이미지와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부합된다고 판단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3가지 버전의 광고영상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광고 영상을 비롯한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광고 메이킹 영상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웹사이트와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