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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8. 09. 19. Wed
정책[3,끝]중국 화장품시장의 현지화 전략...중국 여성 피부 고려한 제품 개발중국 지사에 일정한 결정권 부여하면서 중국 소비자위한 연구 개발...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지사도 변화하고 있다.

중국시장의 다양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중국 지사에 일정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3월 시세이도는 중국 사업부에 시장 경영과 마케팅 기능을 시세지도(차이나)투자유한회사로 이관했다. 시세이도 차이나는 전략, 기획, 마케팅, 연구개발 등에서 독립적인 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4월에 아모레퍼시픽(차이나)은 상해에 중국 본부를 설립해 4월18일 상해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중국시장과 관련된 수요와 변동 정보를 빠른 시간에 수집하고 생산 및 연구를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중국 현지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품 개발에서도 중국 소비자들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중국시장에서 제일 큰 점유율을 갖고 있는 로레알은 중국 시장에 진출 후 중국인 피부 모델을 만들었다. 현재 중국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제품의 70%는 로레알 상해 푸동연구개발센터와 로레알그룹이 협력한 성과물이다.

   
 

글로벌 원료회사인 클라리언트는 매년 중국시장에 필요한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3월 PCHi에서 클라리언트가 선보인 안티폴루션이 하나의 예다. ‘지금 중국에서 환경보호와 오염방지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트러블 피부, 건조, 자극 등 실내외 환경오염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원료를 개발해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요즘에 ‘중국 소비 침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얼굴을 중시하는 중국 소비자들은 화장품 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이다. 따라서 브랜드는 중국 소비자의 주목을 받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지만 소비자 또한 이성적 소비가 높아질 것이다. ‘중국 현지화’에 더 중점을 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기사원문]

各大集团总部放权中国市场

为了更好、更快的解决中国本土的市场需求,各大巨头都在中国市场进行了适当的放权。

2015年3月,资生堂将全球总部的“中国事业部”的经营及市场营销职能前移至资生堂(中国)投资有限公司。这意味着,资生堂中国可以独立地在战略、企划、市场营销、研发等方面做决策。

今年4月份,爱茉莉太平洋中国获批跨国公司地区总部,这意味着爱茉莉太平洋中国获批跨国公司地区总部。同时,作为连接中国市场与全球总部的纽带,爱茉莉太平洋中国地区总部将第一时间汇总中国市场的需求和变化信息,从而快速、灵活地应对中国市场不同群体、不同层次的需求。

从上游环节为中国消费者提供“特殊”方案

外资企业除了从品牌、产品、渠道方面针对中国市场推出特色服务之外,在产品研发方面也是为中国消费者推出符合市场要求的解决方案

首当其冲的就是在中国市场占据最大份额的欧莱雅集团,在进入中国市场之后,欧莱雅集团的研究人员开创性地重建了中国人的皮肤模型,目前在中国市场上销售的产品70%来自于欧莱雅上海浦东研发中心与欧莱雅集团法国研究部门合作的成果。

另一原料巨头科莱恩每年都会推出符合中国市场的原料和解决方案。今年3月份科莱恩在PCHi上重点展出的抗污染解决方案便是其中之一

关于开发这款产品的初衷,ICS业务单元的中国区总监缪志刚表示,“在中国,人们越来越注重环保和抗污染,个人护理产业的需求也反映了这一趋势。所以我们开发了能够将皮肤过敏、干燥和刺激等由室内外污染造成的不良后果降至最低的原料组合”。

虽然最近“消费降级”的声音不绝于耳,但是不能否认爱“面子”的中国人还是舍得在这上面花钱,所以企业们还是会为了讨中国消费者的欢心而各出奇招,不过随着中国消费者越来越理性,外资企业的“本土化”还需拿出更多的实际行动。

상소(常潇) 기자 / 17854230132@163.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