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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8. 10. 05. Fri
화장품미,중 무역전쟁 가열...에스티로더 '라메르' 과대홍보로 고소중국 유명 뷰티 블로거, '홍보 글 믿고 샀는데 효과 없었다'는 팬 대신해...

미,중간의 무역전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화장품기업이 에스티로더의 라메르가 중국 법원에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중국의 화장품 전문 매체인 ‘mztoutiao’에 따르면 최근 한 유명한 뷰티 블로거가 팬을 대신해 고급 브랜드인 라메르(LAMER)가 거짓홍보를 해 피해를 끼쳤다며 중국 법원에 고소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에스티로더 라메르가 과대광고로 고소를 당했다.

사건의 발단은 한 팬이 뷰티 블로거에게 보낸 편지에서 비롯됐다. 해당 뷰티 블로거의 팬이 자기가 라메르의 홍보 글을 보고 얼굴의 흉터를 없앨 줄 것이라 믿고 제품을 구입해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라메르의 제품을 사용했지만 라메르가 홍보한 것처럼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뷰티 블로거에 보냈으며 해당 블로거는 이를 근거로 중국 법원에 라메르가 거짓홍보를 하고 있다며 고소를 했다.

라메르의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는 라메르의 비싼 상품을 사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밀크 팁 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10,000위안 대출까지 받아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비자는 라메르의 상품 효능이 매우 신비롭고 탁월하다는 홍보를 믿고 사용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고 원망했다는 것.

이에 대해 에스티로더 측은 라메르는 항공우주 물리학자인 맥스 휴버박사가 실험실에서 사고로 입은 피부 손상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으며 ‘Miracle Broth’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라메르는 전 세계 수많은 소비자가 지난 40여 년 동안 응원해 주신 데에 감사드리고 매장에 와서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초청한다고 밝혔다.

라메르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에스티로더의 공식 SNS에서 몰려들어 문책하는 댓글을 올리고 에스티로더에게 '거짓말홍보'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가사 원문]

近日,微博知名美妆博主就将贵妇品牌lamer告上了法庭,事情起源于一个粉丝的来信,说自己一个学期在奶茶店打工攒钱,还借了一万多贷款,就因为lamer宣传的神奇功效,因为自己的脸上有一道疤,结果花了好多钱,却完全没用。

针对上述事件,雅诗兰黛方面做出回应称,海蓝之谜一直致力于高标准的工艺以及精益的取材。迄今,海蓝之谜产品沿用了麦克斯·贺伯博士当年研制的修护秘方——神奇活性精萃Miracle Broth. 我们感谢过去四十多年来全球范围内数以万计的海蓝之谜忠实消费者。我们诚挚地邀请您来到海蓝之谜柜台,亲身体验我们的产品。

记者观察发现,众多网友涌入@雅诗兰黛中国 的官方微博下留言声讨,要求雅诗兰黛针对“虚假宣传”问题道歉。

 

왕철(王哲) 기자 / 950804wz@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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