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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18. 10. 08. Mon
기업JM솔루션•메디힐•제이준•클리오...중국 소셜 전자상거래 진출글로벌 스캐너(环球捕手), 세계 60여개 국가의 1,000여 개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 체결

중국의 소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글로벌 스캐너(环球捕手)가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 진출에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스캐너는 마스크팩 브랜드 JM솔루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최근 글로벌 스캐너(环球捕手)는 한국을 직접 방문해 국내 주요 마스크팩 브랜드인 JM솔루션을 비롯해 메디힐(MEDIHEAL), 제이준(JAYJUN) 등과 전략적 판매 제휴를 체결했다. 또 색조 브랜드인 클리오와 계약을 맺었다.

   
글로벌 스캐너는 마스크팩 브랜드 MEDIHEAL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글로벌 스캐너는 한국 애경그룹 산하 Age 20‘s, VT Cosmetics、UNNY、NEOGEN 등 다양한 국내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국내 화장품의 중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글로벌 스캐너는 지난 5월에 호주를 방문하여 Healthy care, Unich, Nature’s Way, EAORON, Bio-E 등의 유명 브랜드와 계약을 7월에는 일본에 방문하여 Spa Treatment、Purevivi 、 Unicharm 등의 화장품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중국의 북극뉴스는 글로벌 스캐너가 한국의 브랜드들과 미팅을 갖고 현재 중국에서 발전하고 있는 ‘소셜 도소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소개를 했으며 글로벌 스캐너의 막강한 영향력을 통해 중국 시장을 진출을 강화하고 향후 유저 조사, 제품 개발, 시장 보급 등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스캐너는 유통 과정의 여러 단계를 연결시켜 플랫폼 회원들에게 더 많은 해외 브랜드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약 4,000만 명의 사용자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통해 제품의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지명도와 호감도를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글로벌 스캐너는 앞으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지속적인 제휴해 추진해 해외의 정품 공급체인을 빠르게 구축하고 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쇼핑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는 것.

한편 글로벌 스캐너는 2016년에 설립됐다. 전 세계에서 60여 개의 나라의 1,000여 개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SKU 8,000여 개를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 4,000만 명의 회원에게 가성비가 높은 제품과 하이 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회원 공유 방식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2년 여 동안 빠른 발전으로 소셜 전자상거래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진교(振橋) 기자 / beata@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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