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중국 시장서 3,000억 엔 매출 목표 수립

일본의 카오그룹이 오는 2020년까지 산하의 초고급 브랜드인 'SENSAI'를 2022년부터는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인 'KANEBO'를 각각 진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카오는 최근 중국에서 'SOFINA iP' 미용 에센스를 선포하면서 이 같이 밝히고 오는 2020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화장품 매출을 3,000억 엔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2조5000억 엔의 매출을 달성하고 그 중에 해외 시장의 매출은 1조 엔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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