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Dior, MAC 등 석권...Jo malone london(祖玛珑) 2066.3% 성장

중국 티몰의 메이크업 시장에서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는 전멸상태다.

최근 중국의 티몰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자체 사이트를 통해서 거래된 메이크업 브랜드들의 판매액과 지난 7월 대비 성장률을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했지만 아쉽게도 국내 브랜드는 단 한군데도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몰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TOP20

티몰의 집계에 따르면 1위는 YSL(입생로랑)이다. 이어 Dior(迪奥), MAC(魅可), Givenchy(纪梵希), CARSLAN(卡姿兰), Maybelline(美宝莲), MeiKing(美康粉黛), PERFECT DIARY(完美日记), Estee lauder(雅诗兰黛), ZEESEA, CHIOTURE(稚优泉), MARIE DALGAR(玛丽黛佳), Chanel(香奈儿), GIORGIO ARMAN(阿玛尼), TOUMI(透蜜), jiangchuangmeiyan(健美创研), Lancome(兰蔻), L' oreal(巴黎欧莱雅), Amy(安美), Jo malone london(祖玛珑) 등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8월 한달간 매출액은 YSL(입생로랑) 194만 위안, Dior(迪奥) 190만 위안, MAC(魅可) 189만 위안, Givenchy(纪梵希) 180만 위안, CARSLAN(卡姿兰) 169만 위안, Maybelline(美宝莲) 150만 위안, MeiKing(美康粉黛) 150만 위안, PERFECT DIARY(完美日记) 146만 위안, Estee lauder(雅诗兰黛) 142만 위안, ZEESEA 134만 위안등이다.

또 CHIOTURE(稚优泉) 134만 위안, MARIE DALGAR(玛丽黛佳) 129만 위안, Chanel(香奈儿) 129만 위안, GIORGIO ARMAN(阿玛尼) 121만 위안, TOUMI(透蜜) 104만 위안, jiangchuangmeiyan(健美创研) 99만 위안, Lancome(兰蔻) 95만 위안, L' oreal(巴黎欧莱雅) 92만 위안, Amy(安美) 92만 위안, Jo malone london(祖玛珑) 83만 위안 등이다.

지난 7월 대비 성장률은 YSL(입생로랑) 115.3%, Dior(迪奥) 121.7%, MAC(魅可) 59.2%, Givenchy(纪梵希) 233.3%, CARSLAN(卡姿兰) 30.0%, Maybelline(美宝莲) 59.5%, MeiKing(美康粉黛) 30.3%, PERFECT DIARY(完美日记) 37.6%, Estee lauder(雅诗兰黛) 29.7%, ZEESEA 25.4%, CHIOTURE(稚优泉) 36.7%, MARIE DALGAR(玛丽黛佳) 34.0%, Chanel(香奈儿) 111.8%, GIORGIO ARMAN(阿玛尼) 46.2%, TOUMI(透蜜) 97.7%, jiangchuangmeiyan(健美创研) 0.8%, Lancome(兰蔻) 49.7%, L' oreal(巴黎欧莱雅) 33.2%, Amy(安美) 19.4%, Jo malone london(祖玛珑) 2066.3%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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