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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8. 11. 08. Thu
유통국내 화장품, 중국 광군절(쌍11절) 마케팅 '못하나? 안하나?''힘들다'는 푸념만 늘어놓고 새로운 시장 개척 및 도전에는 무관심...

중국 화장품 시장의 변화에 따라 설화수 등 국내 브랜드가 현지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어 앞으로 중국 진출 전략에 많은 변화가 나타날 예상된다.

중국의 광군절(쌍 11절) 특수를 올리기 위해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랑콤과 olay, 에스티로더, SK-II, 로레알, 아덴, 프록터 앤 갬블 등 8개 브랜드가 예약 판매액이 1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티몰의 한일관 캡처

따라서 티몰의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브랜드들의 광군절 마케팅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황을 조사했다. 현재 별도의 한국관은 없고 일본 화장품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의 브랜드가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화수,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AHC 등의 로드샵 브랜드가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화수는 할인 쿠폰과 ‘1 plus 1’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400위안 이상을 구입하면 50위안을 저립해 주고 있다. 설화수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너무 많다.

   
 

또 중국의 소비자들이 선화는 이니스프리도 참가하고 있다. 대폭적인 할인 등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10월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예약을 받고 11월11일은 정식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휴대폰을 받을 기회도 있고 VIP면 무료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 있다. 할인률이 높고 쿠폰도 제공돼 많은 예약 판매가 발생하고 있다.

엘지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의 경우에도 인기도 많다. 이번 광군절 마케팅에 더페이스샵은 티몰의 홈페이지에 표시되지 않고 있다. 더페이스샵이 티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몰에서는 광군절 마케팅을 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최근 중국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 이니스프리와 같이 인터넷 온라인몰뿐 아니라 대형 쇼핑몰에도 오프라인 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티몰 광군절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인이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디자인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높이고 있다.

더샘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인기가 있다. 이번 광군절 마케팅에서는 더 낮은 가격이 활인돼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AHC도 중국 소비자들은 좋아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다. 중국 티몰에 온라인 몰을 운영하면서 광군절 마케팅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 브랜드들은 국내 경기침체와 중국 매출 부진 등으로 힘들다고 한다. 여기다 스킨푸드의 법정관리 등으로 로르샵들은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 모든 브랜드가 광군절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는데도 국내 브랜드는 힘들다고만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국내 브랜드는 그동안 따이공 등 유통에 의존한 판매 방식에서 탈피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특정 기간에 높은 매출을 올리고 새롭게 변화하는 유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 시행해 나가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원합(㝨鴿) / 870914327@qq.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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