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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8. 11. 27. Tue
유통[2]중국 광군절을 진단하다...‘매출향상 아닌 고객데이터 확보하라‘시행 첫해 27개 브랜드에서 10년 만에 전 세계 18만개 브랜드 참여...

광군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알리바바 그룹 CEO 장용

특정기간 할인을 통해 단순히 매출을 향상시키는 수단이나 목적이 아닌 일 년 동안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으로 서비스하고 평상시에 체험을 하지 못한 다수의 소비자에게 기회를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므로 신상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브랜드를 홍보하고 마케팅 할 수 있는 중요한 평가무대이므로 데이터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몇 년 전에 고객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회원 모집 경쟁이 있었다. 이후 모집된 회원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신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수시로 소통했다. 또 구매량과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중국에서 접목해 나가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티몰은 매출 순위만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광군절 전후를 비교 측정한 소비자 증감을 비교한 데이터도 발표하고 있다. 때문에 매출은 비교적 적다하더라도 미래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는 고객 데이터 확보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

한편 2009년 광군절에 총 27개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올해 광군절은 전 세계 18만개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소비자들은 보다 더 높은 품질의 생활을 얻었으며, 유례없는 실리를 얻게 되었다. 기업들은 보다 더 이상적이고 보다 더 열정적이었다.

산즈송슈 "三只松鼠"는 광군절을 신상품의 평가의 무대로 사용하였고, 평소 할인 정책이 없는 치엔미엔실따이 "全棉 时 代" 는 광군절 기간 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항상 냉소적이던 애플 또한 이번 광군절에는 할인 행사와 무이자 행사를 진행하였다.

티몰의 광군절은 비즈니스 운동회로 불린다. 기업들은 매출데이터 및 순위 차트에 노력을 기울인다. 물론 이외 많은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쏟는다.

알리바바 그룹 CEO장용은 "광군절에 참가하는 모든 기업들은 광군절은 단순히 그 당일의 매출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제 기업들은 소비자를 위해 상당히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를 유입시키며 유입된 소비자에게 상당한 가치와 피드백을 제공한다" 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왜 그렇게 하는가? 이 하루를 통해 그들은 기하학적인 숫자의 새로운 소비자를 얻을 수 있고 신규로 유입된 소비자들은 미래 혹 365일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브랜드와 함께 보낼 것이다. 기업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그들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그들 또한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알리바바가 최근 2년동안 지속적으로 제창했던 "소비자자원"이다. 이 개념은 작년과 올해 광군절을 통해 대규모 검증이 이루어졌고, 소비자들의 행위는 하나의 자산으로 여겨졌다. 소비자들이 브랜드들을 위해 얼마나 장기적인 가치를 가져오는지 측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P&G 중화지역 CEO Matthew Price

"누가 광군절 기간에 소비자 수요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들은 제일 인기 있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P&G 중화지역 CEO Matthew Price가 말했다. P&G의 경우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하나의 매출 채널일 뿐만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 건설, 소비자와 상호 교류가 발생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매해 티몰 광군절 각 업계의 매출 베스트 리스트는 모든 사람의 주목을 끈다. 하지만 사실 11월 16일 알리마마가 배포한 ”티몰 광군절 소비자 자산 리스트”이야 말로 기업들이 더 주목할 가치가 있다.

천하왕상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자산 리스트는 광군절 진행 앞뒤의 소비자 자산 증폭의 정도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고 한다.

티몰 광군절 순위 차트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 운영방면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몇몇 브랜드의 경우 소비자자산에 있어 성과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식품업계의 산즐송슈는 매출 규모 및 소비자 자산 모두 1등을 달성했고,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팔로우가 2천만에 달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하이디라오의 경우는 매출액이 탑10에 들었고 소비자 자산의 경우는 3단계 더 높은 7위에 올랐다.

[원문]

商家为什么如此看重双11?

2009年双11,27个品牌参与。今年双11,全球18万个品牌参与。剁手党们因此收获了有品质的生活, 也收获了空前的实惠。

商家们更理性,也更狂热。三只松鼠将双11视为新品测试的最佳场景,平时不怎么打折的全棉时代也 在双11大幅度让利。就连一向“高冷的”苹果,也来发放满减券、免息券。

天猫双11堪称“商业奥运会”,商家们在乎销售数字,在乎榜单排名。但商家们还有更在乎的事情。

阿里巴巴集团CEO张勇直言,真正问一下做双11的商家都知道,双11不仅仅是为了那天的销售,做到 这个销售额,其实商家的支出也很大,要给用户很多的优惠和很多好处,来吸引用户,给用户一个最 大的回馈。

“商家们为什么还要这样做?通过这一天,你能够获得数字化的几何数字增加的新的用户,这些用户 在未来365天,在更长的时间,你可以持续运营,因为已经数字化了。”张勇说。

这就是阿里巴巴这两年经常提到的“消费者资产”。这个概念在去年和今年的双11都得到了大规模验证, 它将消费者行为数据视为一种资产,来衡量消费者能够为品牌带来的长期价值,并为品牌持续优化运 营提供指引。

“谁在双11能够更好地了解消费者需求,就会成为最受欢迎的品牌。” 宝洁大中华区CEO马睿思 (Matthew Price)说,“对宝洁而言,电商平台不仅是销售的平台,更是一个品牌建设、与消费者互动 的重要窗户。”

每年天猫双11,各行业销售额top榜单都颇受瞩目。而阿里妈妈11月16日首次发布的“天猫双11消费 者资产榜单”,其实更值得商家关注。 据《天下网商》了解,此次消费者资产榜单,按照各行业品牌双 11前后的消费者资产增幅来进行排名。

天猫双11销售额榜单排名靠前的,通常在消费者运营方面有上佳表现,但也有一些品牌在消费者资产 上收获更丰。例如,在食品行业,三只松鼠无论销售额还是消费者资产都排名第一,也成了第一家天 猫旗舰店粉丝突破2000万的品牌;海底捞未进入销售额top10,却在消费者资产榜单上名列第七。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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