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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8. 12. 11. Tue
로드숍[12월 화장품 경기]경기악화, 화장품 구매시 한번 더 생각하고 지갑 닫는다비폴렌 앰플 품절 현상 발생하면서 성장 견인 예상...

미샤의 12월 화장품 경기는 비폴렌 앰플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군데 가맹점은 품절현상이 발생했다.

한군데 가맹점의 주장이지만 매우 특이할 만한 사항이 발견됐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때  고가의 제품도 서슴없이 구입했는데 요즘에는 가격을 반드시 체크하고 구입하고 있다"고 밝혀 경기악화 현상이 서서히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샤의 12월 화장품 경기는 비폴렌 앰플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답변은 개봉역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용문점, 충북진천점, 전남장흥점, 부산가야점, 조선대점 등 총 10개점을 대상으로 12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주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다.

개봉역점은 “요즘 비폴렌 앰플이 인기가 많다”, 거여점은 “겨울철이니까 에센스나 젊은층은 쿠션 종류 중에 촉촉하면서 적당한 커버력의 글로우텐션을 많이 찾는다. 비폴렌 앰플도 반응이 좋다”, 낙성대점은 “비폴렌 앰플을 많이 구매한다”고 응답했다.

신대방삼거리점은 “비폴렌 앰플이 성분도 좋고 피부 손상 개선이나 장벽강화, 노화방지 기능이 있다. 고농축의 점성이 강한 제형인데 발랐을 때 끈적임이 전혀 없고 마무리가 깔끔하다. 지금 품절돼서 주문이 안되고 있다”, 신림역점은 “초공진 스킨케어나 비비크림, 라인프렌즈 콜라보 제품도 많이 나가고 있다. 비폴렌 라인은 속건조를 채워주고 손상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라서 추워진 지금 계절에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용문점은 “기초 제품이 고루고루 많이 나간. 요즘에는 전보다 구매 가격을 따지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격이 높을 경우에는 구매를 기피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에 대한 저항력이 거의 없었다”, 충북진천점은 “글로우스킨밤은 수분크림이랑 프라이머 기능이 같이 있는 제품이고 비폴렌 앰플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서 많이 구매한다”고 밝혔다.

전남장흥점은 “이탈프리즘 섀도우가 색상이나 펄감이 고급스러워서 많이 찾는다. 스킨케어 제품은 수분크림이 인기가 많다”, 부산가야점은 “비폴렌 앰플과 크림이 요즘 잘 나간다”, 조선대점은 “대학가라서 연령대가 낮은 사람들이 오니까 주로 색조제품 섀도우 위주로 많이 나간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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