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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1. 15. Tue
로드숍[10 끝]컨실러와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 강세"장사 안 된다"...가맹점 경기 활성화 대책 검토해야

더샘은 컨실러와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이 강세다.

색조화장품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 신세대 소비층을 유인하기 위해서는 색조화장품에서 히트제품이 나와야 한다. 반면에 기초화장품 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매출 향상에는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특히 한 군데 가맹점은 노골적으로 장사가 안 된다고 말하고 있어 가맹점 경기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보통 가맹점은 본사의 눈치를 살펴야 하기 때문에 드러내놓고 장사가 안 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더샘은 컨실러와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이 강세다.

이 같은 답변은 종로2가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평택점, 홍천점, 대구반월당점, 화성남양점, 군산수송점 등 총 10개점을 대상으로 1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주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다.

종로2가점은 “힐링티가든 클렌징워터와 컨실러가 꾸준히 인기가 많다”, 이대점은 “컨실러이고 요즘은 워터틴트나 많이 매트하지 않은 무스틴트 종류를 찾는다. 하라케케 뿌리보습 수분크림이나 더마플랜 라인의 크림도 수분감이 있으면서 민감한 피부에 쓰기 좋아서 많이 구매한다”, 연신내점은 “샘물 싱글 블러셔와 컨실러를 제일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서울대입구역점은 “컨실러나 샘물 블러셔는 항상 많이 나가고 더마플랜 라인이나 메르비에 라인도 겨울이니까 수분, 보습 제품으로 잘 나간다. 갈락토미세스 퍼스트 에센스는 피부톤이 맑아지면서 부스팅 작용도 되고 100% 원액이라서 향도 없고 순하게 나와서 민감한 피부나 임산부들까지 쓸 수 있다. 피부 강화나 피부결 개선, 탄력, 기미, 잡티도 예방해주고 여름에는 유분이 많으니까 올인원처럼 쓰기도 한다. 요즘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 각질제거제도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망원점은 “컨실러나 힐링티가든 클렌징워터는 항상 꾸준히 찾는 제품이다”, 평택점은 “샘물 블러셔가 가장 많이 나간다”, 홍천점은 “요즘 유통의 흐름이 많이 바뀌고 장사도 잘 안되고 특별히 잘 나가는 제품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반월당점은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가 촉촉해서 지금 쓰기 좋아서 많이 구매한다”, 화성남양점은 “더마플랜 라인이 성분이 순해서 자극이 없고 수분도 채워주니까 트러블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군산수송점은 “날씨가 추우니까 미스트를 많이 찾고 바디로션이나 바디 제품도 인기가 많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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