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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2. 01. Fri
로드숍크림스킨, 심상치 않다...'가맹점들 1월에 이어 2월도 주목'아모레, 정확한 판매 수량 공개는 어렵다고 밝혀....

라네즈의 크림스킨이 동향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18년 10월1일에 라네즈는 '크림스킨'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화장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10월 초순에 아리따움 가맹점들은 크림스킨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후 11월에 이들 가맹점들은 출시 3일 만에 전국에서 2만개가 판매됐다고 말했다.

이후 라네즈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아리따움을 비롯한 전국 모든 유통채널에서 11만개가 판매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지난 1월에도 가맹점들은 크림스킨의 판매가 좋다고 밝혔다. 2월 현재도 이들은 크림스킨을 주목한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에 현재까지의 크림스킨 판매량 현황을 밝힐 수 있냐고 질문했지만 '판매 수량은 기업 비밀에 해당하므로 공개를 할 수 없다"고 답변해 실질적으로 어느정도의 소비자들이 구매했는지에 대한 근거는 없다.

보통 화장품은 한번 구매하면 평균적으로 2-3개월을 사용한다. 따라서 지난해 11월에 구입한 소비자라면 1월 혹은 2월에 재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에 대한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아리따움의 길동역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일산풍동점, 인천계산점, 충북옥천점, 해운대좌동점, 광주금호마재점 등 총 10개점을 대상으로 2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주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크림스킨에 대한 주목도가 높게 나타났다.

길동역점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라인이 요즘 가장 인기가 많다”, 미아소원점은 “뽀얀 라인도 잘 나가고 라네즈 크림스킨이 자극이 없어서 민감한 피부에 잘 맞고 스킨에 크림 한통을 다 넣은거라서 촉촉하다. 마스크팩은 꾸줂이 많이 쓴다”, 양천신월6동점은 “아이오페 바이오 레티놀 아이크림을 제일 많이 찾는다”고 응답했다.

종로2가점은 “라네즈 크림스킨이 스킨 안에 크림이 들어가 있어서 보습력이 좋다. 요즘에 화장품 단계를 줄여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나만 써도 보습이 잘되니까 인기가 많다”, 구산역점은 “라네즈 크림스킨이 제일 많이 나간다. 가격대비 보습감도 좋고 민감한 사람들도 쓸 수 있는 보습 제품이라서 많이 찾는다”, 일산풍동점은 “계속 광고하고 있는 라네즈 크림스킨이 가장 인기가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인천계산점은 “라네즈 크림스킨이 첫단계부터 보습을 잡아준다. 스킨에 크림 한통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고 원래 쓰던 기초제품에 추가로 사용해도 좋고 미스트 용기에 넣어서 미스트처럼 수시로 뿌려줘도 좋다. 메이크업 전에는 손에 덜어서 발라주면 화장이 뜨지 않아서 출시하고 꾸준히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 충북옥천점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나이가 있는 분들이 영양크림이나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많이 찾고 라네즈 크림스킨은 젊은층들이 광고를 보고 찾으러 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해운대좌동점은 “겨울이니까 스킨, 로션이나 건조해서 영양감 있는 영양크림을 많이 찾는다. 한율의 유자라인은 비타민이 들어있어서 항산화 효과가 있어서 인기가 많다”, 광주금호마재점은 “라네즈 크림스킨이 인기가 많고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라인도 겨울에 쓰기 좋아서 꾸준히 많이 나간다. 슈퍼바이탈 리치 크림이 대표 크림인데 송이추출물이 많이 들어가 있고 안티에이징이나 주름개선 효과나 영양감이 좋고 소량만 발라도 보습감이 충분해서 써본 사람들은 거의 만족하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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