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지베르니의 새로운 얼굴

지베르니(대표이사 권기현)가 2019년 새로운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전격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베르니가 주지훈을 모델로 발탁했다.(사진 지베르니 제공)

지베르니는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대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배우 주지훈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 2019년 한 해 주지훈과 함께 ‘밀착’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지베르니 밀착 파운데이션 라인의 신제품 광고 및 화보 촬영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선공개된 화보 속 주지훈의 시크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고 영상은 2월 말 신제품 런칭과 함께 본격 공개된다.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2019년 새로운 밀착 파운데이션 라인을 선보이며 ‘밀착’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해줄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선정했다.“고 말하며, “주지훈만의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지베르니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베르니의 새 얼굴이 된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월 11일 첫방송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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