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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19. 02. 07. Thu
기업유니레버, 메이드 인 코리아 ‘케이브라이트(K-BRIGHT)’로 중국 진출한국, 태국, 싱가포르 연구진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유니레버가 ‘메이드 인 코리아‘의 메이크업 브랜드를 가지고 중국 시장을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메이크업은 유니레버 연구진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의 연구진들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

우리의 경우에는 중국 메이크업 시장의 성장 예상에 따라 클리오 등이 상장까지 추진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의 제도변화에 다라 전전긍긍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의 약진은 계속되고 있어 대조적이다.

   
중국 뷰티망 캡처

최근 중국의 뷰티망은 유니레버가 중국 시장에서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인 ‘케이 브라이트(K-BRIGHT)’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브랜드는 유니레버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독자 개발한 새로운 브랜드이며 현재 동남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것.

케이 브라이트(K-BRIGHT)는 유니레버 글로벌 리서치센터가 연구를 진행했으며 여기에는 한국,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 출신의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소개했다.현재 이 브랜드는 클렌징 파우더, 스킨, 고형 세럼, 로션, 크림, 마스크 팩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제품에는 “매이드 인 코리아‘라는 제조원이 표기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케이 브라이트(K-BRIGHT)는 제품의 성분과 기술 그리고 베스트 셀러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 '성분당' 등 이성적 뷰티 소비자에 주목을 두고 있다. 케이 브라이트(K-BRIGHT)의 "극광병 에센스"는 이열효모 발효산물인 용포물, ICY-LOCKTM 응고4-정기간벤조페놀 등 많은 유명한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고체세럼의 경우에는 35%의 비타민C와 에틸렌 글리콜을 첨가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높은 판매량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오바오 플랫폼을 검색한 결과에 따르면 두 제품은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보다 판매량은 앞섰지만 전체 판매량도 그리 많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채널은 K-BRIGHT가 소셜커머스 채널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 타오바오, 티몰 등 전통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는 아직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원문]

近日,联合利华宣布在中国市场正式拓展旗下韩妆护肤品牌K-BRIGHT。该品牌是联合利华近十年来首次针对亚洲市场自主研发的新品牌,主要为迎合快速发展的韩妆流行趋势。此前该品牌已在东南亚市场上市。

公开资料显示,K-BRIGHT由联合利华全球研发中心带头研发,科研人员大多来自亚洲国家,如韩国、中国、泰国、新加坡。目前,品牌产品包括洁面粉、爽肤水、固体精华、乳液、面霜、面膜等,并且都打上了“Made In Korea”的标志。

K-BRIGHT强调其卖点是产品成分与技术,这一定程度上迎合了眼下“成分党”等理性美妆消费者的崛起。比如,K-BRIGHT的“极光瓶精华”宣称含有许多大牌精华的核心成分,包括二裂酵母发酵产物溶孢物、ICY-LOCK™凝锁4-丁基间苯二酚、烟酰胺等。而另一款固体精华强调其添加了35%的维生素C和白藜芦醇。界面新闻记者搜索淘宝平台发现,这两款产品比同品牌其他产品销量靠前,但总销量亦不算多。

销售渠道上,K-BRIGHT很可能将重点放在社交电商渠道,但目前尚未在淘宝、天猫等传统电商平台开设品牌旗舰店。不久前联合利华就加快了微商渠道布局。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